재미있는 여행 생생후기

요한투어를 이용한 고객님들의 생생 리얼후기

후기 작성날짜 2024-01-01
후기 작성자 BoMi Kim
투어상품 & 평점 2박3일 D코스
후기제목 더 긴 투어로 할걸! 끝나는게 아쉽고 정말 잊지못할 투어... 그리고 제이슨 앓이.
후기내용

한시간 넘게 쓴 후기가 날아갔어요 ㅠㅠ 

사진 한 장 추가하려다... 

후기 쓰실때 사진 추가 전 우선 글 저장하여 게시하시고 그 다음에 첨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느낀 감동을 어떻게하면 글로 잘 공유할수 있을까? 공들여 썼던 글을 날리니

사실 리뷰 쓸 의지가 날아갔었는데요,

다시 쓰는것을 마음먹는데 크게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내용은 빼먹은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전보다 못할수도 괜찮을수도 ^^;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ㅎ (지나가면 잊는 스타일)

 

인생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아시나요?

여행을 다녀와서 제이슨님 추천으로 포레스트검프를 다시 보았는데...

내가 방문했던 포레스트검프 도로가 저기였다니!!!!!

"난 이제 지쳤어... 집으로 돌아가고싶어" 라는 대사의 영상을 꼭 찍었어야했어......!!!!

 

요한투어에서 특히나 제이슨님과 함께했던 여행의 감상평을 딱 한줄표현 해보자면

[잊지못할 이란 단어는 여기에서 쓰는거다. 나는 무조건 다시 온다!!!]

 

미국 서부 여행을 다시 오게된다면 저는 무조건 다시 요한투어로 올거에요!

(동부나 중부는 안하시는지 ㅠㅠㅠㅠ)

 

저는 정말 운이 좋게 2명이서 투어하게되어서 프라이빗 투어 비슷하게 하게되었어요

 

일행이 구해지질 않아서... 투어는 얼른 하고싶은데 왜 사람이 없는거야?

어서 볼 것 보고 다음 장소로 넘어가야하는데... 촉박한 마음에 ㅠㅠ

요한사장님을 정말 많이 괴롭혔었고... 기다리는동안 몇박을 기다리며 쇼핑만 주구장창 ^^;

(공연도 보고 먹을것들 먹으러 다니고 다른 익스트림 스포츠도 많이 했어요 ㅎㅎ)

하다보니 짐이 너무 많이 불어나서 정말 곤란한 상황에 부딪혔었는데

요한사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짬을 내서 한국 택배 업체를 소개해주셔서

직접 만나 같이 가기로 했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패킹부터 모든 과정을 (영수증 첨부와 결제까지) 다 도와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한국으로 수많은 택배를 보낼 수 있었어요 ㅠㅠ

너무 많은 짐과 무거운것들이었는데 ㅠㅠ 덕분에 살았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다이슨 220v짜리 절대 갖고오지 마세요. 안됩니다. 승압기? 별거 다써도 용량 큰거 아니면 안됩니다.)

(스팀다리미도 좋지 않은 호텔에도 다 있더라고요 일부러 돌아다니면서 숙박해봤는데 없는곳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함께가게될 분이 여성분이라는 정보에 다행이다 싶었고~~~

나랑 잘 맞을 수 있을까 서로 안맞아서 불편하면 어떡하지 걱정 가득 차에 올라탔습니다!

 

ㅋㅋ카톡으로 단톡방에서 연락주시니까 핸드폰 잘 확인하세요.. 저는 핸드폰 확인 안하고 그냥 서있었어서

ㅋㅋㅋ 운좋게 그냥 바로 만나서 문제가 없었지만... 하마터면... 문제가 될 뻔 ^^;

 

암튼 처음부터 정중하지만 장난스럽게 벌써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데

보통 노련하신게 아닌것같다 생각은 했었어요 ㅎㅎㅎ

근데 그냥 영업뿐이 아니라.. 이 분이 생각보다 엄청 엄청 대단하신 분이셨던데,

세계 82개국을 여행다니시고 살아보시면서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정말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가이드라는 본인의 직접에 얼마나 열정적이신지...

 

미국이란 나라의 유래와 역사, 방문하는 장소들의 스토리 등등을 듣는데...우와,

확실한 정보만을 제대로 전달해야된다는 사명감으로 매일매일 해외토픽 참고와 정보 검색은 물론...

와 사적으로 핸드폰 하시는것도 못봤고...

가족이랑 연락은 잘 하시는지...

진짜 개인적인 시간이 있긴 하신건지 ㅠㅠㅠㅠ 왜 다들 제이슨 리스펙 리스펙을 외쳤었는지...!

다른 여행을 다니면서 제이슨이라는 가이드가 왜 떠오르고 그리워질것인지 

정말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정확하게 나와있는 정보들은 대부분 다 알고계시고

모르는건 모른다! 그치만 왠만한건 다 아신다!!! 너무 다양한걸 많이 알고계시는 위키백과같은 분이신데

제가 아는게 더 많았으면 더 다양한것을 여쭤봤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여행에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수있는 계기였구요.

저는 계획없이 즉흥으로 움직이는 타입이라... (상남자 스타일. 귀차니즘. 정하는대로 바로 실행함)

아는만큼 보인다고 제이슨님의 설명들이... 체력때문이던 공부하는 느낌이었던 사실 졸리기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설명을 들으면서 알게되는만큼 가서 보고 경험하는데 와닿는 체감의 깊이는 정말

알찬 여행이란 이런거구나... 나는 그동안 겉핥기만 했구나 잘못살았다?까지 회의감이 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그리고 정말 소인원 투어였어서 맘껏 질문하고 괴롭힐(?)수 있었어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몰랐는데 요한투어에는 9분의 가이드분들이 계시고 그 중에서 손꼽히는...몇몇 분들이 계신데

(그 중에서 감히 제이슨님이 TOP이지 않으실까 추측해봅니다)

 

다른 가이드분들도 바빠서 이런 글 읽기 힘드시겠지만

타 투어 업체던 누구던 이런걸 좀 본받아주신다면...(너무 극한이려나요..ㅎㅎ)

가격은 더 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여행은 돈 쓰러 가는 곳... 

돈이 아깝지 않고 그 값어치 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전체적인 퀄리티가 올라가서 그걸 제대로 피부로 느끼고 경험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제이슨 가이드님을 대충 설명드리자면,

82개국을 돌아다니시며 직접 사시면서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토대로...

유쾌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카리스마를 가지신 분!

다정하시고... 따뜻한 마음. 동물을 위해 먹을것을 아끼지 않고...

사람을 대하는 에티듀드나 마인드가 정말 훌륭하시더라고요 너무 모범적이었고

JS(진상)을 대하고 조련?하시는 스킬 또한 ㅋㅋ 겪어보고싶을정도로 통쾌한 사례들을 들었었는데

직장 상사분이 떠올라 얼마나 고소하던지...ㅎㅎ

2박 3일이었지만 모자르다 싶을 정도로... 그리고 진작 알았더라면 더 길게 잡아서

그 굉장한곳들에서의 숙박을 집어넣었었더라면... 하고 ㅎㅎ

다른분들은 이미 경험하시고나서 다른 분들과 함께 다시 요한투어에서 원하는 일정으로 튜닝하여 투어를 즐기신다고 ㅠㅠ!

이제 나도 해봤으니... 다음은...!!!! ㅋㅋ

 

아 나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우리네의 고민은 정말 대자연 앞에서 사실 크게 바라보면

어떻게든 겪게되고 지나갈 일에 내가 쓸데없이 감정소모하는것은 아닌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강물처럼 그저 보내고 연마하여 나도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고

그 과정 또한 살아있음에 감사한... 이런 중2병같지만 진리를 엿보는듯

가슴 먹먹해지고 벅차오르고 이게

대자연에 할 말을 잃어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릅니다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고요.

그냥 지나가면서 보는 선셋도... 어쩜 이렇게 광활한 대지에서 끝없이 탁트인 지평선 위에

그림도 이렇게 아름다울순 없을거에요.

 

정말 너무 많은 경험을 했고....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제이슨이 채찍질 해줄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여러분 겸손하세요! ㅋㅋㅋㅋㅋ"

 

여행 팁을 드리자면, 일행분들중에 한분정도는 별사진 찍을때 담요 챙기시는게 좋고

선글라스 햇빛이...눈을 멀게하므로.. 필수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보조배터리도 정말 추천드리고요. 저는 5000짜리 2개나 챙겨다니느라 가방이 무거워 죽는줄...ㅋㅋ

차량에 짐을 두고 내리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소지품은 최소화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사한 색의 옷을 입으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그 중요성은 잘 모르겠고, 그냥 회색 추리닝 정도가 사진도 잘 나왔고 편한것 같았습니다.

핸드크림 립밤 마스크팩은 라스베가스쪽 여행이면 무조건....!! 엄청 건조합니다 ㅠㅠㅠ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햇빛 무엇... 와 정말 강렬하고 거대하고... 따수웠는데 ㅋㅋ

제이슨이 갑자기 짜잔~ 하고 꺼내드시던..자동차 햇빛가리개... 대박 센스!!!! ...준비성진짜 보부상급!

핸드폰 충전기도 당연했고요...

아 나도 준비성 하면 빠지지 않아 얼마나 챙겨갔었는지 ㅎㅎㅎㅎ 그치만 저는 초행이라 잘못짚은게 많았던...ㅋㅋ

물도 딸랑 2개가 아니라 무제한 제공 ㅠㅠㅠ!! 투어 마지막엔 여행 내내 마실 물 다 가져가라고...

(호텔들 미니바가 건들기만 해도 결제되고 물 하나에 10$라는 미친금액이잖아요?)

사소한부분들까지 챙겨주시는데 정말 감동 감동...

마지막 the 그랜드캐년 산책로에서는 겉옷도 빌려주셔서 따숩게 다녔어요!

엘크와 붉은여우도 같이 얼마나 열심히 찾아주셨는지 ㅎㅎㅎ

 

요한투어가 다른곳과 다른것들은 아마도

 

일단 시작은 차량을 항상 청결히 유지해주세요

매 장소 도착하거나 휴게소 들르는곳마다 계속 자동차 유리를 닦아주시는거 있죠?

사진과 영상을 잘 찍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두고 두고 남는 추억의 증거의 일부로요

식사시간 잠 시간 줄여가시며 ㅠㅠㅠ 숙소에서도 열심히... 진짜 운전도 초 장거리라 녹초되는데..

쉴새없이 설명해주시고 놀아주신(?)다고 목소리도 쉬어가시며 ㅠ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죄송스럽고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까지도 사진들을 되돌아볼때면 그 감사함이 너무 깊고, 자료로 잘 남아서

회상하고 젖어드는데 너무 좋습니다 ㅠㅠ!

 

그리고 우리가 방문한 곳들이 어디어디였는지 순서대로 알려주시고...

지도와 함께 이동 경로와 키로수.. 

라스베가스와 LA의 맛집과 관광정보까지 제공해주시는거 있죠?

 

타 업체와 같은 장소에 방문하더라도, 다른 루트... 우리(요한투어)는 직접 방문하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어딜 방문하더라도 알아야될 사항들도 잘 안내해주셔서

타 업체 분(가이드분)들의 몰랐던 행동으로 해당 원주민분의 심기를 건드리기라도 했나 눈치도 봐야했어요...

(가이드분이 같이 동행해주지 못하는 구간들이 있었거든요)

방문하시는 지역마다 원주민분들과도 상당한 친분이 있으셔서

해당 장소에서의 처우와 체험의 폭도 남달랐습니다.

 

이게 사소한것같지만 정말 엄청났어요!!!

 

요한투어 부심에 진짜 요한투어 스티커 붙이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물도 무제한 제공..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고... 친절했습니다. 

뷔페에서는 인유어포켓 ㅋㅋㅋㅋ 제가 여행다닐때마다 외치는 단어였는데

너무 잘맞아!!! ㅋㅋㅋ

제이슨님 사비로 간식도 사주시고..

여행 일행처럼 친근하게 정말 2박3일이었는데 너무 정들어서 헤어지기 아쉬웠어요.

그만큼 여행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말 잘 도와주셨어요. 저는 MBTI가 완전 I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성향은 달랐지만 의욕충만했던 저와 다른분은

마치 동행인듯한 느낌도 들었고... 

정말 많은 인생사진들과 동영상들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젤 저렴한 호텔 예약 비행기 예약 자동차 렌탈 방법도 알려주시고

ㅋㅋㅋ

무엇보다... 역사적인 부분들로 공부도 되어서 자녀교육에도 정말 좋을것같았고

드라이브 중에나 뭘 감상하게 될 때나 기가막힌 BGM을 깔아주시는데

와... 울컥 울컥 하도록 선곡 기가 막힙니다. 

영상을 확인하면 타이밍 또한 미쳤구요... (엄청 계산적인게.. 파워 J이실듯..! 아니더라도 일에대한 열정이 정말....!따봉!!!!!!)

 

전에 다른 나라 여행때는 노x풍선 업체 이용하여 3천여만원을 들여

차량 렌트 기사님, 가이드 동행해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정말 별로였거든요.. 심지어 컨디션이 안좋아서 중간에 귀국일정을 당겨서 한국에 돌아왔어요.

원숭이한테 숙소 점거 당해서 물릴뻔하기도 하고...

바다에선 씨워킹하고 스노쿨링때 물고기들한테 살점 잔뜩 뜯겨서 피나고 ㅠㅠ

거북이랑 같이 수영은 무슨... 만져는 보았으나 인조 거북이와 사진촬영에.. 위생도 정말..에휴.

가이드는 한국말도 잘 못하지... 이간질 해대고... 운전도 엉망.. 정말 다 엉망진창.. 음식도 너무 안맞고....

할많하않......진짜...하아.....

비싸다는 숙소는 골고루 다 묵어봤는데 호텔은 괜찮았어도 가이드분이 너무 꽁으로 돈버셨었거든요.

 

이번 여행도 길게 잡고 간거였는데 사실 중간에 핸드폰 소매치기를 당해서

많은 사진과 영상들...개인적인 추억들과 자료들 다 날리고 정말 곤란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또 급 귀국하였으나...

이번 짧은 여행에서도 비슷한 금액을 사용했는데...

와 진짜 요한투어는 저렴하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진짜 더 할걸 더 할걸...

팁도 더 많이 넉넉히 챙겨드릴걸...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비수기에 가이드분들 휴가철이라 하시고 여행객 모집도 안되서 다른것들을 더 경험해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이럴줄 알았다면 돈 다 여기(요한투어)에다 쓰고 오는거였는데...!!!!

옐로우스톤 헬기 공연예약 사격 등 모든게 다 요한투어를 통하여 ....(타 예약업체와 비교해보고 예약 가능)

예약해서 즐겼더라면.... (저는 전부 공식 사이트 통하여 거의 할인없이 엑티비티들 경험했음 ㅠㅠ)

 

제이슨님 원래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도 투어 하신데요 ㅠㅠㅠ

요한투어는 소문나야되요!!!

여행의 적기는 5월에서 9월이지만

날씨마다, 계절마다 정말 다 다른 매력의... 장단점이 있어서

비수기였어서 오히려 사진찍는데 줄 안서도 되었고 관람하는데 번거로운게 하나도 없었어요!

사람도 적어서 전세 낸 기분을 내내 느꼈습니다.

날 좋을 때 또 방문해보고 싶어요. ^^

그 어느곳이든 다른분들보다 제이슨님과 함께라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느끼는 것들이 

장담하건데 배 이상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요한투어 회사 방침중에 차량 청결이 엄청나다고 하시는걸 보면 다른 분들도 크게다르지는 않을거라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후기들이 다 찬양하고 제이슨 리스펙 리스펙 하길래

왜지..? 했는데 저도 정말 존경합니다 제이슨!!! 

 

투어여러분들과 지속적으로 아직도 연락해주시고... 

(다른 투어인원분들하고도 지속적으로 도움도 주고받고 안부도 묻고 하시더라고요)

몸이 3개 이상은 되셔야 일이 감당 가능하실만큼 업무량이 많으신데

진짜 언제 쉬시는지 ㅠㅠㅠㅠㅠㅠ 건강관리 잘하셔야해요! 또 만나야하니까여!!!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저도 반성하게되고 돌아와서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가슴속에 또 다른 열정이 샘솟았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어요 제이슨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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