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여행 생생후기

후버댐과 불의 계곡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시작된 미서부 투어! 자이온 캐년ㅡ홀슈밴드ㅡ앤털롭ㅡ모뉴먼트ㅡ더그랜캐년 까지...자연의 위대함과 그 앞에서 겸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LA로 이동하는 중간에 66번 도로도  달려보고 색다른 경험이었읍니다! LA에서는게티ㅡ 그리피스 천문대ㅡ헐리우드 사인ㅡ헐리우드 거리ㅡ산타모니카 해변의 추억 등. 5박 6일의 짧은 기간 동안 이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제이슨 가이드님의 노련함과 전문성으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15살 아들을 살뜰하게 챙겨주어 감동이었습니다! 즐겁고 좋은 추억 가지고 한국 돌아갑니다! 혹시 미국 여행 생각하신다면 요한투어와 제이슨 가이드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