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per person

최소인원: 5명

소요시간: 32

상시출발



◈ 투어코스

- 자이언캐년 & 파웰호수 전망대 & 밤하늘 별보는 시간 & 엔텔롭 캐년 & 홀스슈밴드 &
그랜드캐년 이스트, 사우스림

✔ 포함사항

- 모든 일정 식사 (저녁식사 제외)
- 국립공원 입장료
- 한국인 가이드

✖ 불포함사항

- 엔테롭캐년 입장료 $72
- 홀슈스밴드 입장료 $10
- 가이드팁 1인 1일: $20
- 저녁식사

※ 공지사항

- 엔텔롭캐년 예약 상황에 따라 Lower antelope 또는 X antelope에서 투어 진행합니다.

1박2일 B코스

Day 1. 호텔픽업 - 6:00AM

  • 투어 하루 전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정확한 픽업시간을 공지합니다. 호텔 정문에서 간단한 미팅을 마친 후 출발합니다.

아침식사

  • 한식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자이언캐년

  • 지구상 깊은 산 속 어느 곳, 혹은 미국의 서부 자연이라 믿어지지 않을 오묘한 자연의 유혹이 끝없이 이어진 곳. 붉은 사암은 장쾌하고, 굽이진 길은 구절양장 천 길 낭떠러지고, 숨조차 쉬이 쉴 수 없는 압도적인 거대한 자연풍경이 연이어 몰려옵니다. 깊고 심오한 붉은 바위들의 메시지를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자이언캐년 2곳의 메인포인트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트레킹 1시간을 즐깁니다. 트레킹 참여자는 능선을 따라걸으며 경치를 감상하고, 미참여자는 차량 주차지 (뷰포인트)에서 대기합니다.

피크닉 점심식사

  • 맛있는 한식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파웰호수 전망대

  • 1960년대, 콜로라도 강에 댐을 건설하여 글렌캐년을 수몰시키고 대신 파웰 호수를 만들겠다는, 논란의 여지가 넘치는 계획이 발표되자 환경운동가들과 인류학자들이 격렬하게 반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물이 놀랄만한 절경이었다고합니다. 수정처럼 맑은 터키석 빛 수면에 우뚝 솟은 협곡의 짙은 붉은색 벽이 찰랑찰랑 비치고, 그 중간중간 보는 이의 입에서 탄성이 나올 만한 아치며, 웅장한 첨탑이며, 사암 언덕이며, 호수로 흘러드는 수많은 작은 물줄기들, 그리고 모래가 깔린 호반이 보입니다. 파웰 호수는 유타 주 남부와 애리조나 북부에 걸쳐 뻗어 있으며 길이는 300㎞, 호반 둘레는 무려 3,220㎞나 됩니다.

엔텔롭캐년

  • 평범한 사람 모두를 사진작가로 만들어버리는 빛이 만든 신비로운 캐년, 엔텔롭캐년을 나바호 지역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투어합니다

홀스슈밴드

  • 콜로라도강이 흘러가는 곳에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곳입니다. 300미터 이상의 절벽이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과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이룬다는 그 곳, 사진작가들이 꼭 담아보고 싶어하는 명소 중 한곳 입니다.

바베큐 저녁식사

  • 캠핑장에서 삼겹살파티 또는 도시 최고의 바베큐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밤하늘, 아름다운별보는 시간

  • 해발 1000m 이상의 높이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느껴봅니다.

호텔 체크인

  •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기본 2인 1실/ 가족일 경우 4인1실, 고급호텔 이용)

Day 2. 호텔에서 조식

  • 호텔에서의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 사우스림 당일코스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이스트림, 콜로라도강이 그랜드캐년의 협곡으로 흘러가는것을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그랜드캐년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사우스림을 투어합니다. 사우스림의 주요 포인트 2곳을 관광 (하이킹 포함 1시간 30분 )합니다. 2번째 포인트에서 3번째 포인트까지 걸어서 하이킹을 하고, 미참여자는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라스베가스 도착

  • 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숙박하시는 호텔로 모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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